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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차 기아 쏘울 안팎으로 젊어졌네

기아자동차의 박스카 쏘울이 새 옷을 갈아입었다. 쏘울은 2008년 출시 후 국내외에서 137만대가 팔린 베스트셀러다. 미국 시장에선 닛산 큐브를 제치고 박스카 시장의 독보적인 판매 1위를 달리고 있지만 국내 시장에선 그간 상대적으로 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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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가 22일 박스카 ‘더 뉴 쏘울’을 출시했다. 기존 쏘울 모델의 내·외관을 개선하고 새 6단 자동변속기(휘발유 모델)를 탑재 했다. 휘발유·디젤 모델 가격은 1750만~2315만원. [사진 기아차]

기아차는 22일 쏘울의 상품성 개선 모델인 ‘더 뉴 쏘울’을 출시하고 판매를 시작했다. 그동안 부분 개선이 있었지만 출시 8년이 넘은 차종이어서 오래된 차의 이미지가 강했다는 게 기아차의 판단이다. 더 뉴 쏘울은 전면부 유광 범퍼와 하단의 스키드 플레이트 디자인을 바꾸고 볼륨감 있는 모습으로 외관을 꾸몄다.

볼륨감 늘리고 스포티하게 탈바꿈
6단 자동변속기, 스마트키도 적용

프레스티지 급 이상부터 선택 가능한 ‘스타일 업 패키지’는 스포티한 디자인의 범퍼와 사이드 몰딩·LED 안개등·새로 디자인한 알로이 휠 등으로 구성된 패키지다. 지난해 시카고 오토쇼에서 IDEA 디자인상을 받은 오프로드 컨셉트카 ‘트레일스터’의 디자인 요소가 반영됐다.

외장 뿐 아니라 내부도 실속있게 개선했다. 새 6단 자동변속기(휘발유 모델)를 적용해 연비를 향상시켰고, 전복감지 센서가 달린 커튼 에어백을 추가로 장착했다. 후방주차 보조시스템·버튼시동 스마트키 등도 기본 적용했다.

기아차는 2017년형 쏘울EV(전기차)도 함께 출시했다. 신형 쏘울EV에는 ▶충전 중단시간을 설정해 전기료를 절감하는 기능 ▶급속 충전용량 83%에서 94%로 확대 ▶완속 충전중 케이블 도난을 예방하는 잠금장치 등 EV 전용 편의 기능을 강화했다.

가격은 휘발유 모델이 1750만~2145만원, 디젤 모델이 2315만원이며 EV모델은 4140만~4275만원(환경부·지방자치단체 보조금 적용시 2000만원대)이다.

이동현 기자 offramp@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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