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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연금 보릿고개’ 맞은 50대 … 안전한 동반자는 연금저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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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50대 가장의 큰 고민 중 하나는 국민연금을 받기까지 버티는 것이다. 개인연금 하나쯤 꼭 필요한 이유다. 연금은 보통 장기로 운용돼 수익률 관리가 중요하다. 30세부터 54세까지 월 33만원씩 25년간 납입한 고객이 연 3%의 수익률로 운용했을 때 연금 수령액은 55세부터 30년간 매월 61만원(세전) 정도다. 수익률을 연 2%포인트 올리면 수령액은 102만원(세전)으로 67% 정도 늘어난다. 무턱대고 기대수익률만 높여 투자하면 리스크도 크다.

미래에셋대우 수익률 관리 강화

국민연금과 퇴직연금으로 노후생활비를 충당할 수 있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대다수 국민의 ‘복지시계’는 국민연금 지급 시기에 맞춰져 있다. 그러나 만 55세 전후에 퇴직한다고 가정하면 국민연금을 받을 때까지 10년 가까이 ‘소득절벽’을 마주하게 된다.

자녀 대학등록금 및 결혼 비용 등으로 지출이 많이 늘어나는 시기라는 점을 고려하면 문제는 더 복잡해진다. 이 ‘연금 보릿고개’를 넘기 위한 가교 역할을 하는 게 바로 연금저축이다.

고객 목표 수익률 제시
노후 설계, 전문가 상담
연금저축 전용 앱 개설


장점이 많지만 대부분의 직장인이 연금저축을 연말정산 세액공제를 받기 위한 수단 정도로 여긴다. 어떤 관점으로 투자해야 하는지, 수익은 계획대로 나고 있는지 등에 대해서는 대부분 무관심하다. 고객이 이러다 보니 금융회사도 연금저축 가입 고객에게 무심하게 된다. 가입할 때는 가장 좋은 상품이라며 추천하지만 가입 이후엔 사실상 방치하기 일쑤다.

미래에셋대우는 ‘연금저축에도 관리가 필요하다’는 관점에서 그동안 방치해 온 연금저축 관리에 관한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우선 고객이 희망하는 ‘연금 수령액’을 제안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이고 종합적인 처방과 지속적인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수익률을 관리할 때도 무조건 수익률이 높은 상품을 추천하지 않고 고객의 연령과 매월 납입 가능 금액 등을 기준으로 고객에게 필요한 목표수익률을 제시하고, 이 수익률에 맞는 맞춤형 상품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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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상황 스마트폰·e메일로 전달
가입 이후엔 목표수익률 달성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는지 매월, 매분기, 매년 단위로 스마트폰과 e메일로 알려준다. 1대1 유선 상담을 통한 밀착 관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바쁜 일상 때문에 연금저축에 무관심할 수밖에 없는 고객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자는 취지다.

미래에셋대우는 최근 업계 최초로 개인연금(연금펀드)과 퇴직연금 고객을 위한 전용 애플리케이션(앱) ‘미래에셋대우 SmartPension’을 출시했다. 모바일을 통해 개인연금 관리를 받고, 클릭 한 번으로 전문가와 상담할 수 있다. 기존의 잔고 조회와 상품 매매, 글로벌 자산배분 정보 같은 다양한 콘텐트도 이용할 수 있다.

노용우 미래에셋대우 연금사업추진부장은 “개인연금 피트니스 서비스를 모바일 앱으로 쉽게 이용함으로써 개인연금 고객의 노후 설계와 실시간 관리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미래에셋대우 개인연금 가입 실적은 2014년 말 4000계좌에서 2016년 5월 4만8886계좌로 약 10배 이상 늘었다.

‘연금저축 고객 페스티벌’ 개최
미래에셋대우는 이달 초부터 ‘연금저축 고객 페스티벌’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타사에서 연금저축 계약을 이전하는 고객에게 1000만원당 신세계백화점 상품권(3만원)을 증정하는 것과 미래에셋 연금저축 펀드에 가입하는 고객에 한해 1000만원당 국민관광상품권(2만원)을 증정하는 것이다. 이 행사는 고객 1인당 각각 30만원 한도로 선착순 마감될 예정이다.

미래에셋대우는 또 연금저축 계약 이전 고객에게 공모주 우대 청약자격 부여 혜택을 주고 있다. 9월 말까지는 이전 금액의 5배, 총 1억원 한도로 특별한 매칭 환매조건부채권(RP) 연 3.5%를 제공한다. 노용우 부장은 “든든한 노후 준비를 위해서는 개인연금 자산 증진은 필수적”이라며 “연금저축계좌의 꾸준한 적립과 장기적인 상품 운용을 통해 노후 안전판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금저축 계약 이전 이벤트는 올해 11월 말까지 진행되고 미래에셋 연금저축 펀드 가입 이벤트는 10월 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상품을 비롯한 자세한 내용은 전국 영업점과 홈페이지(www.miraeassetdaewoo.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1588-3322

장원석 기자 jang.wonseo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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