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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도 안팎 숨 막히는 더위…기상청 "폭염, 금요일에 꺾일 것"

 
8월 하순에 접어들었지만 더위가 꺾이기는커녕 기세가 더 강해졌다.

22일 서울 낮 최고기온은 36.3도를 기록했다. 36.6도로 최고 기온을 기록한 전날 못지 않은 더위였다.

동해안을 제외한 대부분 지방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이날 가장 무더웠던 곳은 대전으로 36.7도를 기록했다. 그 밖에 경북 의성 36.2도, 광주 35.7도 등 35도를 크게 웃도는 폭염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 이어졌다.

다음날인 23일은 여름 더위가 꺾이고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한다는 '처서'이지만 찜통더위는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서울·대전 35도, 광주 34도, 대구 32도 등으로 전날보다 1~2도가량 낮겠지만 여전히 무더울 것으로 예보했다.

이날(22일)까지 서울의 폭염 발생 일수는 23일, 열대야는 30일로 1994년 이후 두번째로 긴 일수를 기록했다. 기상청 예보대로라면 서울은 26일인 금요일부터 낮 기온이 특보 기준인 33도를 밑돌 것으로 전망된다.

이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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