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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곤 성주군수 "성산포대 대신 제3후보지에 사드 배치 요구"

김항곤 경북 성주군수는 22일 오전 군청 대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드 배치 지역으로 성산포대 대신 제3의 후보지를 국방부에 요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성주 사드배치 철회투쟁위원회는 21일 33명의 투쟁위 간부가 제3후보지로 변경하는 문제를 놓고 투표를 해 찬성 23명, 반대 1명, 기권 9명으로 가결했다.

이에 따라 사드 배치를 둘러싼 논란이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됐다. 성산포대 대신 유력하게 거론되는 제3후보지는 성주군 초전면의 롯데스카이힐 성주CC다. 이 골프장은 롯데가 보유한 것으로 전체 면적 178만㎡ 중 96만㎡가 골프장이고 나머지 82만㎡는 임야다.

국방부 관계자는 “성산포대를 사드 배치장소로 결정했던 한ㆍ미실무단이 검토에 나설 것”이라며 “최종 후보지는 2주 정도 후에 결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성주=김윤호 기자 youknow@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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