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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서 승합차 바다 추락…60대 사망

 

구조 당시 사진 [서귀포 해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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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 앞바다로 렌터카 승합차가 추락해 60대 남성이 사망했다.

지난 21일 오후 9시51분쯤 서귀포시 성산읍 신산포구에서 전모(63·서울시)씨가 몰던 렌터카 스타렉스 승합차가 바다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차량에 타고 있던 운전자 전씨가 해경과 119구조대에 의해 구조된 후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해경은 신산포구 인근의 폐쇄회로 TV(CCTV)에 찍힌 사고 승합차의 주행 모습을 토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영상 속 승합차는 성산읍 삼달리 방면으로 달리다 포구 도로변 적치물에 충돌한 뒤 도로를 가로질러 포구에 빠졌다. 조사 결과 전씨는 지난 15일부터 서귀포 한 모텔에서 머물러오다 사고를 당했다. 해경 관계자는 "음주운전 등 모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주=최충일 기자choi.choongil@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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