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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8시 리우 올림픽 폐막식, 어떻게 치러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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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회식에 열리기 전 브라질 리우 올림픽 주 경기장의 모습. [로이터=뉴스1]

22일 오전 8시(한국시간) 리우 올림픽 폐막식이 시작된다.

지난 6일 개막한 리우 올림픽은 22일간의 열전을 마치고 브라질 마라카낭 주 경기장에서 열리는 이번 폐막식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폐회식 역시 개회식처럼 친환경의 메시지를 담은 흥겨운 축제가 될 전망이다.

생태를 강조하기 위해 브라질 북동부 세하 다 카피바라(Serra da Capivara) 지역에 있는 선사시대 유적이 소재로 이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 지역은 선사시대 그림이 많이 남아 있는 곳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브라질 정부는 이를 보호하기 위해 국립공원으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또 브라질을 대표하는 삼바 축제 공연이 폐회식을 흥겹게 할 전망이다. 브라질 최고의 카니발 연출자들이 폐회식 삼바 축제를 기획했다고 한다.

이외에 세계적인 DJ이자 프로듀서인 카이고(Kygo)가 폐막 공연의 하이라이트를 담당할 예정이다. 노르웨이 출신의 일렉트로닉 뮤지션인 카이고는 어릴 때 브라질에서 생활한 적이 있어 흔쾌히 공연에 나서기로 했다.

개회식 때 건강 문제로 불참한 '축구 황제' 펠레가 폐회식에 참석할 지도 관심거리다. 펠레는 폐회식 때는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폐회식의 한국 선수단 기수는 레슬링 김현우 선수가 맡는다.

미국 선수단 기수는 여자 체조 사상 처음으로 단일 대회에서 4개의 금메달을 딴 시몬 바일스가 담당한다.

남아공 기수는 성별 논란을 딛고 여자 800m에서 우승한 캐스터 세메냐가 맡을 예정이다.

박혜민 기자 park.hye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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