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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아슬아슬…한국 리우 올림픽 8위 최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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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리우 올림픽 종합순위가 8위로 최종 확정됐다.

대한민국은 폐막일인 22일(한국시간)까지 금메달 9개, 은메달 3개, 동메달 9개로 종합 8위를 유지하고 있었다. 하지만 10위 이탈리아와 11위 네덜란드가 마지막날 금메달을 따낼 경우 10위까지 내려갈 수 있는 상황이었다.

이탈리아는 금메달 8개, 은메달 11개, 동메달 7개였고 네덜란드는 금메달 8개, 은메달 6개, 동메달 4개여서 금메달을 하나 추가하면 대한민국과 금메달 수는 같지만 은메달 수에서 앞서면서 순위가 뒤바뀔 수 있었다.

하지만 두 나라 모두 결승전에서 고배를 마셨다. 먼저 오전 2시에 열린 여자 복싱 미들급(75㎏) 결승에서 네덜란드의 노치카 폰틴은 미국의 클라레사 마리아 실즈에게 패하면서 은메달에 머물렀다.

또한 오전 1시15분부터 진행된 남자 배구 결승전에서도 이탈리아는 개최국 브라질에 매 세트 피를 말리는 접전 끝에 3-0으로 지면서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이처럼 이탈리아와 네덜란드가 금메달을 추가하지 못하면서 대한민국이 종합 8위를 확정짓게 됐다.

대한민국은 당초 목표로 했던 ‘10-10’(금메달 10개, 종합순위 10위 이내)은 달성하지 못했지만 종합순위 8위로 귀국길에 오르게 됐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2008년 베이징 올림픽과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는 각각 13개의 금메달을 획득하며 종합 7위와 5위를 기록했다.

박신홍 기자 jbje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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