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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시황] 신도시로 몰리는 전세족…강남·강서권 전세값 약세

지난주 서울 강남과 강서 지역에서 전세값이 떨어졌다. 강남3구인 강남구(-0.05%), 서초구(-0.03%), 송파구(-0.03%)가 모두 약세를 보였다. 강남 인근인 하남미사·위례 등 신도시 입주 물량이 풀리면서 강남권을 벗어나는 전세 수요가 증가하면서다. 강서구(-0.01%) 역시 인근 김포 한강신도시로 전세수요 유입이 늘면서 전세수요가 감소해 가격이 떨어졌다. <자세한 내용은 www.joinsland.com 참조>

하지만 서울 전체 전세값은 올랐다. 저금리 기조로 집 주인들이 월세를 선호하면서 전세 물건이 줄고 있어서다. 조인스랜드부동산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 아파트 전세값은 평균 0.04% 올라 전주(0.02%)보다 상승폭이 커졌다. 마포구(0.15%), 서대문구(0.13%), 영등포구(0.1%)가 많이 올랐다. 서대문구는 인근 광화문·종로 등으로 출·퇴근하려는 직장인 수요가 늘면서 가격이 올랐다.

한편 지난주 서울 아파트값은 0.11% 상승했다. 영등포구(0.17%), 마포구(0.17%), 관악구(0.13%)가 많이 올랐다. 수도권은 0.07% 상승했다.

김성희 기자 kim.sunghe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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