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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에너지의 날'…서울 전역에서 5분간 소등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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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에너지의 날 기념 행사`에서 청계광장 건물들이 소등 행사에 동참했다.

22일 '제13회 에너지의 날'을 맞아 오후 9시부터 5분간 서울 전역에서 소등 행사가 진행된다. 에너지의 날은 에너지 시민 연대가 주관하고 서울시,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등이 후원하는 행사다.

소등행사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진다. 이날 서울에서는 시민청, 서소문청사, 서울시의회, 서울도서관 등 서울시 및 산하기관 청사를 비롯해 올림픽 대교 등 경관조명이 설치된 24개 교량과 남산서울N타워, 63빌딩 등이 소등될 예정이다.

경기 성남시도 소등행사에 참여한다. 성남시 시 산하 공공건물과 35개 공동주택 단지가 오후 9시부터 5분간 불을 끌 예정이다.

에너지 시민 연대는 지난 2003년 8월 22일 전력소비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을 계기로 매년 8월 22일을 에너지의 날로 지정했다.

이날 오후 8시 30분부터 진행되는 에너지의 날 기념식에서는 5분 소등으로 절감된 전력 절감량 결과를 발표한다. 이 행사에는 류경기 서울시 행정1부 시장을 비롯해 산업통상자원부장관과 환경부장관 등이 참석한다. 이날 오후 2시부터는 '에어컨 한 시간 끄기' 운동도 함께 진행된다.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해 에너지의 날 행사는 전국 15개 지역 65만 여명이 5분간 소등행사에 참여해 75만kWh의 전력을 절감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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