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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브리핑] 엑스레이 장비 입찰 담합 업체에 과징금

공정거래위원회는 엑스레이 분석장비 입찰 가격을 담합한 4개 업체에 대해 과징금 9억6800만원을 부과하고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제재를 받은 곳은 스펙트리스코리아(4억600만원), 한국아이티에스(3억5400만원), 동일시마즈(1억9300만원), 브루커코리아(1500만원)으로 X선을 활용해 물질의 성분을 분석하는 장비를 생산하는 업체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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