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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왼 어깨 다쳐 15일 부상자 명단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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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29·피츠버그 파이리츠) [중앙포토]

강정호(29·피츠버그 파이리츠)가 어깨를 다쳐 15일짜리 부상자 명단(DL)에 올랐다.

피츠버그는 21일(한국시간) 강정호를 15일짜리 DL에 등재시키고 1루수 조시 벨(24)을 로스터에 포함시켰다고 발표했다. 강정호는 지난 20일 마이애미 말린스전에서 좌중간 안타를 치고 2루에서 슬라이딩을 시도하다 왼 어깨를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MLB.com은 "강정호가 2~4주 정도 결장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강정호는 지난해 9월 수비 도중 상대 슬라이딩에 걸려 무릎을 다쳤다. 수술과 재활을 거친 강정호는 지난 5월 빅리그에 돌아왔다. 연일 맹타를 휘두르던 강정호는 잠시 주춤했지만 최근 7경기에서 홈런 3개를 때려내는 상승세를 보였다. 그러나 갑작스런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하게 됐다. 시즌 기록은 타율 0.235(235타수 57안타), 14홈런·41타점.

25인 명단에 올라 있는 한국인 선수는 3명(오승환·김현수·최지만)으로 줄었다. 류현진·박병호·추신수는 크고 작은 부상으로 엔트리에서 제외된 상태다. 이대호는 20일 타격 부진으로 마이너리그 트리플A 타코마 레이니어스로 내려갔다. 이대호는 21일 라스베가스 피프티원스(뉴욕 메츠 산하)와의 첫 마이너 경기에서 4타수 2안타(2루타 1개 포함)를 기록했다.

김효경 기자 kaypubb@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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