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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지 “경기 끝나고 손연재랑 껴안고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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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손연재가 20일 오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리우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리듬체조 결선에서 4위를 확정 지으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SBS 리듬체조 해설위원으로 브라질 올림픽 리듬체조 경기장을 찾은 신수지 위원이 손연재 선수를 따뜻하게 위로했다.

21일(이하 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리우 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리듬체조 결선 경기를 직접 지켜본 신 위원은 경기 직후 “손연재를 만나서 껴안고 울었다”며 “말을 안 해도 그동안의 고생이 느껴지더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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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중계 해설위원으로 리우를 찾은 신수지. [사진 인스타그램]

신 위원은 “손연재 선수의 오늘 기량이 절정이었다”며 “그래서 더 감동적이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또 “아깝게 4등을 해서 내가 다 속상하긴 하지만 그래도 고생해서 받은 4등이 손 선수에게 큰 보상이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손연재는 이날 결선에서 4위를 기록했다. 동메달 우크라이나 간나 리자트디노바 선수와 0.685점 차이였다.

경기를 마친 뒤 대기석에 앉아 눈물을 훔치고 있는 손연재 선수 모습이 포착돼 안타까움을 샀다. 그는 관중석을 향해 손을 흔들 때도 눈물을 글썽였다.

한편 신 해설위원은 지난 19일 리듬체조 개인종합 예선에서 손연재 선수 볼 연기가 끝난 뒤 “너무 잘해줘서 눈물이 났다”며 “그동안 혼자 타지에서 얼마나 고생했을까 생각하니 눈물이 났다”고 말했다.

황정일 기자 obidiu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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