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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미, 생일날 JLPGA 투어 시즌 4승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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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미(28·혼마골프) [중앙포토]

이보미(28·혼마골프)가 생일날 시즌 4번째 우승컵을 들었다.

21일 일본 카나가와현의 다이 하코네 골프장(파73)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CAT 레이디스 최종 3라운드. 이보미는 이날 1언더파를 쳐 합계 9언더파로 오헤 카오리(일본), 전미정과 연장전에 돌입했다. 연장 첫 홀에서 버디를 낚은 이보미는 파를 잡은 두 선수를 제치고 시즌 4승째를 올렸다.

이날은 이보미의 28번째 생일이다. 전날 “27세 마지막 날이라 힘이 났다”는 이보미는 이날 초반에도 힘을 냈다. 1번 홀 버디로 출발해 전반에 버디는 4개 낚았고, 보기는 1개로 막으며 단독 선두로 뛰었다. 하지만 후반 2타를 잃고 카오리, 전미정과 연장전에서 만났다. 그러나 첫 홀부터 버디를 잡아 승부를 단숨에 결정지었다.

지난해에 이어 이번 시즌도 이보미는 일본 무대에서 최고의 활약을 보이고 있다. 이번 시즌 초부터 이어온 연속 톱5 기록은 11개에서 멈췄지만 최근 출전한 2개 대회에서 연속 우승하며 다시 상승세를 탔다. 우승 상금 1080만엔(약 1억2000만원)을 확보한 이보미는 총 상금 1억2172만엔(약 13억5600만엔)으로 상금랭킹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한국인 일본 투어 최다승(23승) 경신에 재도전한 전미정은 2개 대회 연속 최종라운드 선두로 출발했지만 둘 다 우승을 놓쳤다. 이날 10언더파 선두로 출발해 1타를 잃었고, 연장전에서도 이보미에게 밀려났다. 최다승 기록 경신도 다음 대회로 미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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