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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포토] 러시아 미녀 골퍼 마리아 베르체노바의 골프 패션을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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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뉴시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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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뉴시스] [로이터=뉴스1]

116년 만에 올림픽에 귀환한 여자 골프에서 박인비가 21일(한국시간) 2016 리우 올림픽 여자 골프에서 최종 14언더파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는 금·은·동메달을 딴 선수들 못지 않게 눈길을 끈 선수가 있다.
러시아의 마리아 베르체노바(Maria Verchenova)가 그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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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뉴시스] [로이터=뉴스1]

베르체노바는 전문모델 못지 않은 늘씬한 키(176cm)와 수려한 미모로 골프계에서 유명하다. 미모 못지 않게 실력도 겸비했다. 베르체노바는 12세에 처음 골프를 배운 뒤 아마추어 시절 러시아를 대표한 선수였다.
2004년, 2006년 러시아 아마추어 선수권대회 우승, 2006년 오스트리아 아마추어 선수권대회 우승 후 2006년 LPGA에 입회해 프로로 전향했다. 이후 러시아인 최초로 레이디스 유러피안 투어의 풀시드를 획득했다.
베르체노바는 지난 2010년 제주도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넵스마스터피스에 초청선수로 나온 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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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뉴시스] [로이터=뉴스1]

베르체노바는 이번 2016 리우 올림픽 골프 경기에 나오지 못할 뻔했다. 러시아 정부의 조직적 도핑의혹이 불거지면서 출전이 금지될 상황이었다. 그러나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각 경기단체의 재량에 따라서 결정하라는 지침에 따라 출전하게 됐다.
리우네자네이루에 도착한 베르체노바는 경기 시작 전부터 눈길을 끌었다. 대부분의 선수가 바지나 반바지를 입을 때 베르체노바는 연습라운드에도 치마를 입고 나왔다. 또한, 햇빛을 가리기 위해 일반적인 골프 모자가 아니라 둥글게 챙이 넓은 모자를 쓰고 나왔다. 또한, 골프경기 4라운드가 열리는 동안 같은 유니폼을 입고 나온 우리나라와 달리 매일 다른 옷을 입고 나와 모델 못지 않은 패션감각을 보여 주었다.
연습라운드 때는 검은 치마 아래에 검은 레깅스를 입기도 했다. 그러나 경기를 시작한 첫날은 러시아 국기를 모티브로 해 파랑 빨강 흰색이 매치 된 치마와 푸른 색 상의를 입었다. 둘째 날도 같은 스타일의 치마지만 주름이 들어간 치마와 흰 색 상의를 입었다. 그리고 이번 리우 올림픽 기간 중 유일하게 챙이 긴 짙은 청색 골프 모자를 썼다. 마지막 날은 노란색 주름 천이 들어간 흰색 치마와 흰색 상의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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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뉴시스] [로이터=뉴스1]

이번 2016 리우 올림픽에서 베르체노바의 성적은 그다지 좋지 않았다. 첫날은 4 오버파, 둘째 날은 1언더파, 셋째 날은 다시 2 오버파를 쳐 하위권에 머물렀다. 그러나 마지막 라운드가 열린 21일 베르체노바는 4번 홀(파3) 홀인원과 버디를 9개를 잡고 보기 2개를 하면서 9언더파를 몰아쳐 공동 16위(4언더파 280타)로 올라섰다.

신인섭 기자 [AP=뉴시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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