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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금메달 외에도 포상금이 어마어마



116년 만에 정식 종목이 된 골프 우승자에겐 상금이 없다. 그렇다면 프로골퍼인 박인비는 달랑 금메달만 받게 될까.

명예를 걸고 투혼을 불사른 건 맞지만, 금메달 외에도 상당한 포상금이 뒤따를 전망이다. 개략적인 액수만으로 4억원이 넘을 것으로 보인다. 웬만한 프로대회를 넘어서고, 메이저 대회 우승 상금과 어깨를 나란히 할만한 액수다.

먼저 대한골프협회 금메달 포상금.

대한골프협회는 올림픽 금메달 포상금으로 3억원, 은메달 1억5000만원, 동메달 1억원을 책정했다. 여기에 정부의 금메달 포상금 6000만원을 더하면 박인비가 받는 포상금은 3억6000만원이다.

또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에게는 연금이 월 100만원씩 주어진다. 일시불로 받을 경우 6720만원이다.
이를 합하면 금메달에 딸려오는 상금 총액은 4억2720만원이 된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금의환향한 이후 광고 출연에 따른 수입과 후원사(KB금융)의 보너스 등을 포함하면 공식 상금이 없는 올림픽 우승을 하고도 프로대회 이상의 수입을 올리게 된다.
금빛 잔치는 아직 끝나지 않은 것이다.
박인비는 역대 골프대회 상금으로만 150억원 안팎을 번 것으로 전해졌다.

김승현 기자
shy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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