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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포토] 차동민 리우 올림픽 태권도 89kg 이상급, 동메달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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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2008년 베이징 대회 금메달리스트인 차동민(30·한국가스공사)이 8년 만에 노린 금메달은 놓쳤지만 자신의 두 번째 올림픽 메달인 동메달을 따냈다.
차동민은 21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아레나3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태권도 남자 80㎏ 초과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우즈베키스탄의 드미트리 쇼킨을 연장 끝에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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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3회까지 3-3을 기록한 차동민은 골든 포인트제로 치르는 연장전에서 11초 만에 발차기로 몸통을 공격해 승리했다.

차동민이 동메달을 따면서 이번 리우 올림픽에 출전한 태권도 대표 5명은 모두 메달을 획득했다.
역대 최다인 다섯 명이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여자 49㎏급 김소희(한국가스공사)와 67㎏ 급 오혜리(춘천시청)가 금메달, 남자 58㎏급 김태훈(동아대)과 69㎏급 이대훈(한국가스공사)이 동메달을 땄다.

신인섭 기자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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