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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터뷰] 청년취업…"학교 공부는 쓸모 없어요"

 
청년취업의 벽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상반기 20대 청년 실업자 수는 44만8000명으로 지난해에 비해 10% 가까이 증가했다. 지난 5년간 청년실업률은 5.8%에서 12.8%로 7%나 늘었다.

대학 졸업 후 첫 취업까지 걸리는 시간은 평균 11.2개월로 지난해에 비해 0.2개월이 더 걸린다.

이같은 취업 불황 속에서 18일 오전 명지대학교 인문캠퍼스에서는 총 422명의 석·박사과정 대학원생들이 학위를 수여받았다.

가족과 지인들의 축하를 받는 이들 졸업생들 사이로 방학 중이지만 학교 도서관을 다니는 학부생들을 만나 이들에게 청년취업에 대해 물었다.

“전공과 전혀 관련이 없는 자격증도 남들이 하니까 따라서 따요.” “학교에서 배운 교육은 취업에는 쓸모가 없어요.”

졸업을 하더라도 취업에 필요한 공부를 다시 해야하는 대학생들. 그들의 목소리를 영상에 담았다.

김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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