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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4대 강력범죄 발생건수↓ 검거율 ↑



【부산=뉴시스】하경민 기자 = 최근 5년 동안 부산지역 4대 강력범죄 발생율이 조금씩 줄어든 반면, 검거율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강도와 절도 범죄가 많이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부산경찰청 형사과에 따르면 부산에서 발생한 강도 범죄는 2012년 303건에서 지난해 161건으로 46.8%(142건)나 감소했고, 올해 들어서도 8월까지 92건이다.



편의점 강도의 경우 2012년과 2013년 각각 16건씩 발생했지만, 2014년 12건, 지난해 7건, 올해 4건이 발생, 해매다 크게 줄고 있다.



강도의 검거율은 2012년 89.8%에서 2013년 92.5%, 2014년 96.9%, 지난해 103.7%로 해마다 증가했다.



절도는 2012년 2만5488건에서 지난해 2만115건으로 21.1%(5373건) 감소했다. 올해는 8월까지 1만113건이 발생했다.



절도사건의 검거율은 2012년 42.1%, 2013년 43.4%, 2014년 47.6%, 지난해 55.7%로 꾸준히 증가했다.



살인은 2012년 80건(검거율 100%), 2013년 71건(97.2%), 2014년 70건(102.9%), 지난해 59건(101.7%)이 발생했다.



폭력사건은 2012년 2만2447건(검거율 79.9%), 2013년 2만1080건(82.3%), 2014년 2만186건(85.8%), 지난해 2만872건(83.3%) 발생했다.



이처럼 4대 강력범죄가 줄어들고 있는 것은 CCTV 등 보안시설의 증가와 과학수사 발전으로 검거율이 높아짐에 따라 범죄 예방 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경찰은 분석했다.



부산지역 방범 CCTV는 2012년 1650대에서 지난 7월 현재 5029대로 급증했다.



경찰은 "범죄예방을 위해 취약 지역과 시설에 대한 진단을 통해 지자체, 시설주 등과 협조해 방범시설을 보완·개선하고, 범인 검거를 위해 과학적 범죄분석과 수사기법 개발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ulnetphoto@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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