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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최측근인 '소진세 정책본부 대외협력단장' 검찰 조사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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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세(66·정책본부 대외협력단장) [중앙포토]

서울중앙지검 롯데그룹 수사팀이 최근 소진세 롯데그룹 정책본부 대외협력단장(66ㆍ사장)을 불러 조사했다고 밝혔다.

수사팀 관계자는 “지난 15일 소 사장을 불러 롯데 계열사 간 자산 거래 등 정책본부와 관련한 여러 의혹에 대해 조사했다”고 말했다. 소 사장은 이인원 롯데그룹 정책본부장(68ㆍ부회장), 황각규 롯데그룹 정책본부 운영실장(61ㆍ사장)과 함께 신동빈 회장(61)의 최측근 3인방 중 한 명이다. 수사팀 관계자는 “신 회장의 최측근 중 소 사장 이외에는 아직 소환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지난 1977년 롯데쇼핑에 입사해 롯데슈퍼와 코리아세븐 등의 계열사 사장을 지내고 2014년 8월부터 그룹 정책본부에 몸담고 있는 소 사장은 신 회장 최측근으로 분류된다.

한편 정부를 상대로 270억 소송사기를 벌인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허수영(65) 롯데케미칼 사장은 18일 영장실질심사를 받는다. 허 사장에 대해 검찰이 적용한 혐의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조세 및 제3자 뇌물교부, 배임수재 등이다. 검찰에 따르면 허 사장은 기준(70ㆍ구속기소) 전 롯데물산 사장과 공모해 2006년 4월부터 2007년 3월까지 실재하지 않는 1512억원의 유형자산이 롯데케미칼에 존재하는 것처럼 속여 법인세 환급 신청을 내 2008년에 법인세 220억원 등 총 270억원을 부당하게 돌려 받은 혐의를 받는다. 이와 별도로 13억여원의 개별 소비세를 포탈한 혐의도 있다.

현일훈 기자 hyun.ilh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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