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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본 오늘] 청와대 오찬 자리에서 안희정·원희룡 ‘셀카’

 
한민구 국방부 장관은 17일 사드 배치 논란과 관련 주민 간담회를 하기 위해 경북 성주를 다시 찾았습니다. 지난달 15일 황교안 국무총리를 수행해 방문한 이후 한 달여 만입니다. 한 장관은 이날 오후 1시 35분쯤 류제승 국방정책실장 등 국방부 사드 실무자 5명과 함께 성주 군청에 도착했습니다. 한 장관의 등장에 지역 주민 100여 명이 거세게 항의했지만 몸싸움은 없었습니다. 오후 2시부터 시작된 간담회에서 한 장관은 모두 발언을 통해 “국방부가 부지 배치 발표에 앞서 충분히 설명드리지 못했고 적극적으로 이해를 구하려는 노력이 부족했던 점에 거듭 죄송하다”고 말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이날 전국 시도지사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한 자리에서 “정부와 지자체는 국민의 행복을 위해서 존재하는 공복(公僕)이라는 점에서 하나일 수밖에 없는 운명 공동체”라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어 “지금 우리 앞의 많은 도전과 난제들도 중앙과 지방이 손잡고 함께 노력하면 못 풀어낼 일이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날 오찬장에선 안희정 충남지사와 원희룡 제주지사가 휴대전화로 셀카를 촬영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습니다.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는 이날 당사에서 최고ㆍ중진의원 간담회를 가진 뒤 기자들과 만나 “이번 개각은 (박근혜 대통령이) 쇄신과 안정 쪽으로 하신 것”이라고 개각의 의미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이어 이 대표는 “이번 개각은 소규모 개각으로 안정 쪽이다”며 “국정 기조를 유지하면서 정부 출범부터 같이 한 장관 3명 중 2명을 교체하고 외교장관 1명 남았는데 너무 지치고 피곤한 장관들 교체해준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렇게 바꾼 것 자체가 분위기 쇄신 아닌가. 앞으로도 기회 되는 대로 탕평인사, 능력인사 건의는 계속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올해 추석 열차승차권 예매가 이날 시작됐습니다. 코레일 홈페이지(www.letskorail.com)와 서울· 대전역 등 지정된 역 창구, 승차권 판매 대리점 등은 북새통이었습니다. 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서울역에는 전날 낮부터 예매를 기다린 400여명이 장사진을 이뤘습니다. 용산역에도 100여명, 대전역에는 170여명이 몰려들었습니다. 오전 6시부터 레츠코레일 홈페이지에서 시작된 인터넷 예매는 큰 혼란 없이 진행됐지만 긴 대기순번에 불만을 표하는 시민 민원이 빗발쳤습니다.

리우에 도착한 한국 리듬체조 대표팀 손연재가 올림픽 선수촌을 둘러보며 가벼운 산책으로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손연재는 오는 19일부터 시작하는 경기를 앞두고 있으며 17일부터 공식 훈련을 시작합니다. 한국 리듬체조 사상 첫 메달권 진입을 노리고 있는 손연재가 한걸음씩 전진하고 있습니다.

여자 배구 세계 최고 공격수의 '40년 만의 올림픽 메달'이라는 꿈은 또 한번 좌절됐습니다. 대표팀 주장 김연경은 “하나를 꼽기 어려울 정도로 경기가 안 풀렸다”며 눈물을 글썽였습니다. 이어 “해외에서 뛴 경험이 있으면 이런 큰 대회에서 더 잘할 수 있다”며 “V리그에서는 통했지만 국가대항전에서는 안 통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후배들이 경험을 더 쌓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한영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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