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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 올림픽 ‘4관왕’ 美 체조요정 시몬 바일스

 

미국 여자 기계체조 선수 시몬 바일스(19)가 그녀의 생애 첫 올림픽 무대에서 4관왕에 올랐다.  5관왕을 못한 게 이변이라고 말하는 전문가도 있다.  올림픽 만이 아니다.  바일스는 여자 체조 사상 최초로 세계선수권 3연패를 달성했고, 지난 6월 전미 선수권대회에선 42년 만에 대회 4연패를 달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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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45cm의 작은 체구인 바일스는 지금까지 어떤 체조 선수도 하지 못했던 기술을 구사한다. 공중에서 두 바퀴를 돌고 난 후 다시 반 바퀴를 더 비트는 동작이다. 체조계에선 이 동작을 '더 바일스(The Biles)'라고 부른다. 그의 점프 높이는 자기 키의 두배에 이른다. 공중에 떠 있는 시간도 어떤 체조 선수보다 길다.

뉴욕타임스(NYT)는 동영상을 통해 바일스 체조의 비결을 분석했다. 더 높이, 그리고 더 오래 점프하기 위해 그는 더 빨리 달려 도움닫기를 한다. 체공 시간이 길어지면서 구사할 수 있는 동작은 더 늘어난다.  '흑진주'의 비상에 세계가 반하고 있다.   

김수지, 영상=뉴욕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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