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성화 선물 받은 올림픽 코스 디자이너 길 한스

기사 이미지

코스 디자이너 길 한스. [사진 골프위크 트위터]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올림픽 골프 코스를 설계한 코스 디자이너 길 한스(미국)가 올림픽 성화를 받았다. 미국 골프위크는 16일(한국시간) '올림픽 조직위원회가 112년 만에 돌아온 올림픽 골프를 위해 코스를 설계한 길 한스에게 성화를 주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세계적인 코스 설계가 길 한스는 잭 니클라우스(미국) 등 쟁쟁한 설계 경쟁자들을 제치고 올림픽 코스 디자이너로 선정됐다. '친환경 코스' 설계로 유명한 한스의 작품답게 올림픽 코스는 영국의 친환경 골프장 인증기관인 골프환경기구(GEO)로부터 환경 보호를 위해 노력했다는 찬사를 받기도 했다.

한스는 올림픽 골프 코스 근처에서 성화 봉송 주자로 달리기도 했다. 그는 "해안가를 따라 성화를 들고 200여 미터를 달렸다. 도중에 18번 홀 그린 근처에 있는 건물이 보여 코스가 가깝다는 걸 알았다"고 회상했다.

3파운드(1.36kg) 가량의 성화를 기념품으로 가져가게 된 한스는 "이런 경험을 하는 것은 대단한 영광이다. 영원히 간직하겠다"고 말했다.

JTBC골프 디지털 뉴스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