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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영 기자의 패킹쿠킹] ① "요리를 합시다" 파인애플 새우 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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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처음으로 캠핑을 떠나던 날 챙겨간 음식은 옥수수와 와인 한 병이 전부였습니다. 소박하지만 초라하지 않은 나만의 풍성한 밥상이라 생각했죠. 허기를 채우고 나니 주변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보글보글 찌개가 끓여지고, 고기 굽는 냄새, 여기저기서 짠! 하며 잔을 부딪치는 소리까지. 그렇습니다. 캠핑의 활력소는 요리를 하고 나누어 먹는 것에 있었습니다.
캠핑 가면 고기 굽고 라면이나 끓여 먹는 거 아냐?"
캠핑을 간다고 하면 주변에서 제일 많이 물어보는 질문입니다. 정답은? 땡! 아닙니다. 자연에서 밥짓기를 해 본 사람들은 알껍니다.

끼니를 때우기 위해서가 아니라 썰고, 지지고, 볶고 담아내어 우리만의 풍성한 식탁을 만드는 재미를요. 여러 가지 반찬을 차려 놓고 먹어야만 "잘 먹었다" 하는 건 아닙니다. 소박한 재료 몇 가지 만으로도, 멋스런 셋팅 없이도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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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 = 장진영 기자 artjang@joongang.co.kr
그래픽=김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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