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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양궁 삼총사 나란히 8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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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양궁 개인전 8강에 나란히 오른 기보배, 장혜진, 최미선(왼쪽부터).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여자 양궁 단체전 8연패의 주역 장혜진(29·LH), 기보배(28·광주시청), 최미선(20·광주여대)이 개인전에서 나란히 8강에 진출했다.
 
대표팀의 맏언니 장혜진은 11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삼보드로모에서 열린 양궁 여자 개인 16강전에서 북한의 강은주(21)를 만나 세트스코어 6-2(27-27 28-24 29-27 27-27)로 승리했다.
 
앞서 기보배는 미얀마의 산유위를 세트스코어 6-0(27-26 29-17 29-27)으로, 최미선은 러시아의 인나 스테파노바를 세트스코어 7-3(27-26 27-29 29-27 28-28 28-27)으로 각각 물리쳤다.
 
2012년 런던 올림픽 개인전과 단체전을 모두 제패하며 2관왕에 올랐던 기보배는 이번 올림픽에서도 2관왕을 노린다. 

세계랭킹에서는 최미선이 1위를 달리고 있으며, 기보배가 3위, 장혜진이 6위다.
 
8강전에서 최미선은 멕시코의 알레한드라 발렌시아와 맞대결한다. 

기보배는 중국의 우 지안신과, 장혜진은 영국의 나오미 폴카드와 4강행을 다툰다. 

대진표상 기보배와 장혜진이 4강에서 맞붙을 가능성이 크다.
 
여자양궁 개인 8강전은 12일 오전 3시(한국시간)부터 열린다.
 
정현목 기자 gojh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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