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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대통령, 군에 전투경계 태세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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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로 포로셴코 우크라이나 대통령


페트로 포로셴코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군에 크림 반도 경계선을 중심으로 전투 경계 태세를 명령했다고 AP 통신이 11일 보도했다.

러시아 정부는 포로셴코 대통령의 성명이 나오기 직전 우크라이나 국방부 한하 정보총국이 크림 반도에서 러시아군을 상대로 테러를 저지르려고 했으나 실패했다고 주장했다. 2014년 러시아가 크림 반도를 침공한 후 또 다시 무력 충돌이 일어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은 친 러시아 분리주의 무장 세력이 러시아 지원 아래 군사 활동에 나선 뒤 2014년 4월부터 우크라이나 정부군과 전투를 벌여 양측에서 9500여 명이 사망했다.
크림 반도는 2014년 3월 주민투표로 우크라이나 분리를 결정한 뒤 러시아에 편입됐다.

김백기 기자 ke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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