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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올림픽 양궁 첫 남북 맞대결…장혜진 강은주 16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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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양궁 대표 장혜진

한국 여자양궁 대표 장혜진이 리우올림픽에서 첫 남북대결을 펼친다.

장혜진은 11일(한국 시간) 오후 10시 31분 브라질 리우 삼보드로모 경기장에서 양궁 여자 개인전 16강 경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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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여자 양궁 대표 강은주

장혜진은 개막 첫날 랭킹라운드에서 666점을 쏴 2위에 올랐다. 64강전에서 카롤리네 루시타니아(통가), 32강전에서 리디아 시체니코바(우크라이나)에게 승리하며 16강전에 진출했다.

장혜진의 상대인 강은주는 리우올림픽에 참가한 북한 선수단 가운데 유일한 여자 양궁 선수다. 최룡해 북한 선수단장이 강은주를 직접 만나 격려할 정도로 북산 선수단에서는 큰 기대를 받는 유망주다.

세계랭킹 72위인 강은주는 랭킹라운드에서 643점을 쏘며 전체 15위에 올랐다. 64강전에서 사라 니키틴(브라질), 32강전에서 크리스틴 비에렌달(스웨덴)을 차례로 꺾고 16강에 올랐다.

지난 런던올림픽까지 4차례의 여자양궁 남북 대결에서 모두 한국이 승리했다.

김백기 기자 ke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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