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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팀 금메달 따면 어떤 노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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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개막식에서 난민팀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사상 처음으로 올림픽에 출전한 ‘난민팀’ 선수가 금메달을 딴다면 어떤 노래가 시상식장에 울려 퍼질까.

11일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따르면 이 경우 올림픽 찬가(Olympic Hymn)를 내보낸다. 시상식에서 국가(國歌)가 연주되는 시간은 대략 80초 정도다. 올림픽 찬가는 첫 근대올림픽인 1896년 아테네 올림픽 개회식에서 처음 연주된 후 1958년 IOC 총회에서 공식 찬가로 제정됐다. 1990년대 이후 올림픽 관련 주요 행사에서 빠지지 않는 음악이다.

남자 6명, 여자 4명 등 총 10명의 난민팀 선수들은 리우 올림픽 개회식 입장때 올림픽 오륜기를 앞세워 마라카낭 경기장에 들어섰다.

독립선수(IOA) 자격으로 출전한 선수가 우승했을 때도 올림픽 찬가가 연주된다. 11일 사격 남자 더블트랙 금메달을 딴 쿠웨이트 출신 페하이드 알디하니(50)의 시상식에서도 IOC 깃발이 게양되면서 올림픽 찬가가 흘러나왔다.

쿠웨이트 올림픽위원회는 정부로부터 독립성을 보장받지 못했다는 이유로 IOC에 의해 올림픽 참가가 제한됐다. 쿠웨이트 선수들은 ‘독립 올림픽 선수단’으로 이번 올림픽에 참가했다.

김백기 기자 ke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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