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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세에 13조원 상속…세계 최연소 갑부 등극


영국 '7대 웨스트민스터 공작' 휴 리처드 루이스 그로스베너(25)가 13조원을 상속받으면서 블룸버그 통신이 선정한 '400대 갑부'에 최연소로 이름을 올렸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그는 영국 부동산 재벌인 부친 제럴드 카벤디시 그로스베너(65)의 사망으로 123억 달러(13조5000억원)에 상당한 재산을 상속받는다.

지난해 11월 막대한 상속 재산으로 갑부 반열에 오른 월마트 창업주 가문의 루카스 월튼보다 4살이 적다.

휴 리처드 루이스 그로스베너의 부친은 지난 9일 잉글랜드 서북부에 있는 로열 프레스턴 병원에서 숨졌다.

17세기부터 이어져온 가업과 재산을 물려받은 제럴드 카벤디시 그로스베너는 런던에서 가장 땅값이 비싼 지역에 토지 121헥타르(약 36만6000평)을 소유하고 있다. 그는 이 지역을 메이페어와 벨그라비아와 같은 고급 주택지역으로 개발해 큰 돈을 벌었다.

영국 선데이타임스에 따르면 올해 집계한 그의 재산은 93억5000만 파운드(13조4000억원)에 달한다. 미국 경제지 포브스는 그가 세계에서 68번째로 부자이며, 영국에선 3위라고 밝혔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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