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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사오정] 박지원, 아침 회의에서 “옷 벗고 시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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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국민의당 비대위 대표가 1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정책회의에 셔츠 차림으로 참석하고 있다. 김성룡 기자

국민의당 박지원 비대위원장은 1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정책회의에 자켓을 걸치지 않은 셔츠 차림으로 참석했다. 박 비대위원장은 "전기세 인하하자고 하면서 우리가 이렇게 덥게 입고서야 되겠냐"며 주변의 비대위원들에게 자켓을 벗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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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비대위 대표가 주변 동료 의원들에게 자켓을 벗으라고 말하고 있다. 김성룡 기자

김성식 정책위의장 등 비대위원들이 웃으며 일어나 자켓을 벗었다. 상의를 탈의한 셔츠 차림의 비대위원들은 책상에 준비돼 있던 ‘누진폭탄 개선’, '가정용이 봉이냐?', '에어컨이 장식품?' 등 전기요금 누진제 개선을 요구하는 내용의 작은 피켓을 들고 취재진의 카메라 앞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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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비대위원들이 `누진폭탄 개선`, `가정용이 봉이냐?` 등 문구가 써 있는 피켓을 들고 누진제 개선을 촉구하고 있다. 김성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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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츠를 벗고 전기요금 누진제 개선 촉구를 요구하며 피켓을 들고 있는 국민의당 비대위원들. 김성룡 기자

이어 회의 진행에 나선 박 비대위원장은 “오늘 아침 우리는 리우로부터 진종오 선수의 3연패, 그리고 축구의 8강 진출 등 시원한 소식 들었습니다. 이 폭염 속에 찌들고 있는 서민들에게 대통령께서 전기료 누진 폐지 선물을 좀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박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경기도 광주 나눔의 집을 방문하고, 오후엔 이정현 새누리당 신임 대표의 예방을 받을 예정이다.

사진·글 김성룡 기자 xdrag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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