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일본 올림픽 축구 예선 탈락…4년 만의 메달 재도전 무산

일본이 리우 올림픽 축구에서 예선 탈락했다.

일본은 11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 폰테노바 아레나에서 열린 리우 올림픽 축구 조별리그 B조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스웨덴에 1대0으로 승리했다. 하지만 같은 시간 열린 또 다른 B조 경기에서 콜롬비아가 나이지리아에 2대0으로 이기면서 3위에 머물렀다.

2012년 런던 올림픽 3,4위 결정전에서 한국에 패해 노메달에 그쳤던 일본은 4년 만에 다시 메달 도전에 나섰지만 8강에도 오르지 못하고 짐을 싸게 됐다.

일본은 나이지리아와의 1차전에서 4대5로 패했다. 나이지리아는 경기 당일 입국한 뒤 부랴부랴 시합에 나서 일본이 유리할 것으로 전망됐지만 결과는 딴판이었다. 이어 콜롬비아와의 2차전에서는 2대2로 비겼다. 그리고 오늘 스웨덴에 이기면서 1승1무1패 승점 4점을 기록했다.

일본이 이날 스웨덴에 이기면서 8강행에 실낱 같은 희망을 갖게 됐지만 이미 조별예선 2승으로 8강행을 확정지은 나이지리아가 콜롬비아에 패하면서 유탄을 맞게 됐다. 콜롬비아는 이날 승리로 1승2무를 기록, 승점 5점으로 일본을 제치고 조2위로 8강에 올랐다.

박신홍 기자 jbjean@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