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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등반가, 고무 흡착기로 뉴욕 맨하튼 트럼프 빌딩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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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성이 뉴욕 맨하튼의 트럼프 빌딩을 오르고 있다. 트럼프 빌딩은 미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가 소유하고 있다.

 
한 남성이 미국 뉴욕 맨하튼 중심가에 있는 트럼프 타워 빌딩에 오르고 있다고 ABC 방송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트럼프 타워 빌딩은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의 소유다.

뉴욕 경찰에 따르면 신원이 알려지지 않은 한 남성은 현지시간으로 10일 오후 4시 30분 맨하튼에 있는 트럼프 타워 빌딩을 오르기 시작했다. 이 남성은 5층에서 등반을 시작해 1시간 만에 16층까지 올랐다. 아트리움이 있는 5층은 일반인에게 공개돼 있다. 검은색 배낭을 매고 반바지를 입은 이 남성은 고무 흡착기를 빌딩 유리면에 붙이고 빌딩을 올랐다.
 
뉴욕 경찰과 소방 당국은 현장에 출동해 이 남성이 지상으로 내려오도록 설득하고 있다. 뉴욕 시민들은 이 남성에게 환호를 보내다 남성이 실수로 미끄러지자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기도 했다. 남성의 등반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도널드 트럼프는 이 건물 꼭대기 펜트하우스를 자택으로 사용하고 있다.

강기헌 기자 emck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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