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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 세계 1위 곽동한, 4강 문턱 못넘고 '노골드'

11일 오전(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올림픽파크 경기장에서 열린 유도 남자 90kg 이하 시상식에 곽동한 선수가 동메달을 목에 걸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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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1위 곽동한(24ㆍ하이원)이 4강 문턱을 넘지 못하고 ‘노골드’에 그쳤다.

곽동한은 11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 카리오리카 아레나2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남자 유도 90㎏급 준결승에서 바를람 리파르텔라니(조지아ㆍ세계랭킹 5위)에게 한판패를 당했다.

곽동한은 경기 시작 40초 만에 허벅다리걸기로 절반을 빼앗겼다. 허벅다리걸기는 바를람의 주특기다. 두번째 허벅다리걸기도 피하지 못했다.

아쉽게 결승전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곽동한은 마르쿠스 니만(스웨덴)을 상대로 업어치기 한판승을 거둬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올림픽 개막 이전 ‘어벤저스’로 불리며 큰 기대를 모았던 남자부 ‘세계랭킹 1위 사총사’ , 김원진(양주시청ㆍ60㎏급)ㆍ안바울(남양주시청ㆍ66㎏급)ㆍ안창림(수원시청ㆍ73㎏급)ㆍ곽동한(하이원ㆍ90㎏급) 모두 ‘노골드’를 기록하게 됐다. 안바울과 여자 유도 정보경(안산시청ㆍ48kg급)이 은메달로 자존심을 지킨 정도다.
 
기대 이하의 성적에 대한 아쉬움과 함께, 한국 유도의 전략 부재를 지적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세계랭킹을 높이려고 많은 국제대회에 참가한 게 오히려 선수들의 전력만 노출하는 역효과를 불러왔다는 것이다.
 
여자 유도 세계랭킹 6위인 김성연(광주도시철도공사ㆍ70㎏급)도 이날 8강 진출에 아쉽게 실패했다. 세계 랭킹 11위 이스라엘의 린다 볼더에게 연장접전 끝에 절반패했다.

김경희 기자 amator@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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