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한국, 멕시코 꺾고 조1위 8강 진출

기사 이미지기사 이미지기사 이미지기사 이미지기사 이미지기사 이미지기사 이미지
한국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멕시코를 꺾고 조 1위로 8강에 진출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올림픽 대표팀은 11일(한국 시각) 브라질리아 마네 가리샤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남자축구 조별리그 C조 3차전 경기에서 멕시코를 1-0으로 꺾었다. 후반 31분 권창훈이 결승골을 터뜨렸다. 2승 1무(승점 7)를 기록한 한국은 독일(1승 2무·승점 5)을 따돌리고 C조 1위를 차지했다. 한국의 올림픽 축구 조별리그 1위는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은 D조 2위 온두라스와 8 강전을 치른다.
기사 이미지

한국축구대표 권창훈이 11일 오전(한국시간) 2016년 리우올림픽 남자축구 C조 3차전 멕시코전이 열린 브라질 브라질리아 마네 가린샤 경기장에서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브라질리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08월 11일05:38
    ▶후반 31분 권창훈 선제골…한국 1:0 멕시코

    권창훈의 발에서 선제골이 터졌다. 권창훈은 후반 31분 코너킥 상황에서 흘러나온 볼을 문전 왼쪽까지 몰고 들어가 강력한 왼발슛으로 골망을 갈랐다.

    한국은 이날 경기에서 무승부 이상이면 8강에 올라간다. 
     
  • 08월 11일04:56

    ▶대한민국 0 : 0 멕시코…한국, 득점 없이 전반 종료

    신태용호가 멕시코를 상대로 득점 없이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올림픽 대표팀은 11일(한국 시각) 브라질리아 마네 가힌샤 경기장에서 열린 멕시코와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남자축구 조별리그 C조 3차전에서 전반을 0-0으로 마쳤다.

    한국은 전반 초반 강력한 전방 압박으로 멕시코를 압박했다. 최전방에서 황희찬이 활발하게 움직였다. 양팀은 치열한 허리 싸움을 펼치며 이렇다 할 찬스를 만들지 못했다. 골문을 먼저 위협한 것은 한국이었다. 전반 19분 왼쪽 측면에서 공을 잡은 손흥민이 중앙으로 패스했고, 이창민이 잡자마자 오른발 슈팅을 때렸지만, 공은 골대 위로 살짝 벗어났다.

    전반 중반 이후 멕시코가 스피드를 활용한 공격으로 압박했다. 전반 24분 토레스의 돌파를 정승현이 완벽한 태클로 막아냈다. 전반 29분엔 구티에레스가 문전에서 1대1 찬스를 맞이했지만, 이슬찬이 몸을 날려 막아냈다.

    한국은 패스 미스가 자주 나오면서 분위기를 전환하지 못했다. 멕시코의 압박에 고전했다. 한국은 멕시코와 득점 없이 전반을 0-0으로 마무리했다.
  • 08월 11일03:58
    독일전에서 활약한 황희찬(20·잘츠부르크)이 다시 한 번 최전방 공격수로 나선다.

    신태용 감독은 11일(한국시간) 브라질 브라질리아 마네 가린샤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남자축구 C조 3차전에 황희찬을 필두로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2선에는 류승우(23·레버쿠젠)와 권창훈(24·수원),손흥민(24·토트넘)을 배치했다. 이창민(22·제주)과 박용우(23·FC서울)는 수비형 미드필더를 맡는다. 이마를 다친 최규백(22·전북)이 빠진 센터백 자리는 장현수(25·광저우 푸리)가 매운다. 장현수는 심상민(23·서울 이랜드), 정승현(22·울산), 이슬찬(23·전남)과 함께 포백(4-back) 라인을 형성한다. 골문은 구성윤(23·콘사도레 삿포로)가 지킨다.

    한국은 피지(8-0 승점 1점)와 독일(3-3 승점 1점)을 상대로 승점 4를 확보했다. 멕시코(1승 1무·승점 4)와 동률을 이뤘으나 골득실(8-4)에 앞서 조 선두를 달리고 있다.

    멕시코는 지난 올림픽에서 우승후보 브라질을 꺾고 정상에 오른 디펜딩 챔피언이다. 하지만, 한국은 상대 전적에서 멕시코를 앞선다. 한국 23세 이하 대표팀은 역대 7차례 멕시코와 맞서 2승 4무 1패를 기록하고 있다. 한국 올림픽 축구는 멕시코에 1995년 툴롱컵에서 0-1로 패배한 뒤 단 한차례도 패배하지 않았다. 올림픽 본선에서 3차례 맞붙어 1승2무로 앞서고 있다.

    멕시코전에 비기기만 해도 최소 조 2위를 확보해 8강에 진출할 수 있다. 승점 3을 챙긴다면 조 선두로 진출한다. 최악의 시나리오는 멕시코에 패하고 독일이 피지를 잡으면 조별리그에서 탈락하게 된다. 멕시코가 승점 7점, 독일이 승점 5점, 한국이 승점 4점이 되기 때문이다.
    지난 2012 런던올림픽에서는 멕시코와 맞붙어 득점 없이 비겼다. 다시 승자를 가릴 절호의 기회다. 브라질리아에서 멕시코를 꺾고 조 1위로 8강에 올라가면 한국은 D조 1위나 2위를 만난다.

    현재 D조 1위는 포르투갈, 2위는 온두라스다.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태그

PHOTO & VIDEO

shpping&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