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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포토] 마장마술 경기 참가한 김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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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승마대표팀의 김동선(27·갤러리아 승마단)이 10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승마 경기장에서 열린 개인 마장마술 그랑프리 1차전에서 연기를 하고 있다.
김동선은 미국 유학 시절 취미로 승마를 시작해 중학교 때 선수로 등록했다. 이후 17세에 2006 도하 아시안게임,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마장마술 단체전에서 3연속 금메달을 획득했다.

지난해 9월 독일 펄 올림픽 국제선발전 그랑프리에 참가한 김동선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조 1위에 올랐다. 리우 올림픽에 참가한 한국 승마선수로는 유일하다.
한국은 1988년 서울 올림픽에 승마 마장마술에 개최국 자동출전권으로 참가했고,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 최준상이 마장마술 개인전에 출전했다. 이번 김동선의 리우 올림픽 참가가 세 번째이다.
김동선은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셋째 아들이며 한화건설 신성장전략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이하 추가분>

대한체육회는 조모상 소식을 접한 김동선이 지난 10일(현지시간) 밤 10시10분 비행기를 타고 한국으로 떠났다고 11일 밝혔다. 동생 응원 위해 브라질 리우를 찾았던 두 형 김동관 한화큐셀 전무, 김동원 한화생명 상무도 귀국길에 올랐다.
올림픽에 첫 출전한 김동선은 첫 날 예선에서 68.657점으로 30명 중 17위에 올랐다. 이날 2일차 경기가 예정되어 있었다. 

김동선 선수의 조모는 고(故) 김종희 한화그룹 창업주의 부인이자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모친인 아단(雅丹) 강태영 여사이다. 강 여사는 11일 서울대병원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9세. 

신인섭 기자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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