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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족’보다 ‘애묘족’ 씀씀이가 더 크다


강아지를 키우는 사람보다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이 반려동물을 키우는 데 더 많은 돈을 쓴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쇼핑몰 옥션이 올 1~7월 반려동물 관련 용품을 구입한 소비자의 구매 단가를 분석한 결과, 고양이 전용 제품을 산 소비자는 강아지 전용 제품을 구입한 이들보다 평균 40% 더 많이 지출했다고 10일 밝혔다.

구매단가는 한 번 결제할 때 쓴 비용이다. 특히 고양이 전용 간식을 구입한 소비자는 강아지 전용 간식을 산 이들보다 구매 단가가 77%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강아지를 키우는 소비자가 한 번에 평균 1만원 어치의 간식을 샀다면, 고양이를 키우는 소비자는 1만7700원을 쓴 셈이다.

이진영 옥션 리빙레저실장은 “고양이 입맛이 까다로워 고가의 간식이 많이 팔린다"며 "고양이는 1인 가구가 키우는 경우가 많아 돈을 팍팍 쓰는 경향도 있다”고 말했다.

성화선 기자 ss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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