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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우 "멕시코전, 우리 스타일 자신있게 보여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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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올림픽축구대표팀의 해결사로 떠오른 류승우(23·레버쿠젠)가 멕시코전 승리를 다짐했다.
올림픽팀은 12일 오전 4시 브라질리아의 마네 가린샤 스타디움에서 멕시코와 2016 리우 올림픽 축구 조별리그 C조 3차전을 치른다. 1승1무(승점 4)로 C조 1위에 올라있는 한국은 멕시코와 비기기만 해도 8강 진출을 확정한다.

류승우는 10일 브라질 브라질리아의 파이어맨 피지컬 트레이닝 센터에서 열린 공식 훈련에 앞서 취재진과 만나 "멕시코전이 매우 중요한 경기라는 걸 모두가 알고 있다. 마지막 훈련 잘 마무리해서 경기를 잘 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류승우는 멕시코에 대해 "영상을 통해 분석했다"면서 "우리 스타일을 지키면서 자신있게 하면 충분히 이길 수 있다고 본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멕시코의 약점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류승우는 "독일과 할 때도 뒷공간을 내주는 걸 봤다. 흥민이형이나 희찬이 등 빠른 선수들이 수비를 뚫으면 승산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손흥민(토트넘)과의 호흡에 대해 그는 "레버쿠젠에 있을 때부터 흥민이형이 무슨 플레이를 좋아하는지 알기 때문에 재미있게 즐기면서 할 것"이라고 했다.

브라질리아=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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