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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점입가경 이화여대 갈등, 출구 찾을까

점입가경. 최근의 이화여대 학내 갈등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최경희 총장의 사퇴를 요구하는 학생들과 이를 거부하는 학교 측의 간극이 도통 좁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오늘(10일) 이대 졸업생과 재학생들의 합동 시위가 분수령이 될지 주목됩니다.

이대 분쟁이 사회적으로 주목받는 이유는 우리 사회의 불편한 속살을 들춰냈기 때문입니다. 학벌로 인한 차별, 대학 상업화와 인문학의 위기, 소통 문제 등 장기적으로 함께 극복해야 할 과제들이 이 안에 있습니다. 갈등 해결의 실마리를 찾는 일이 시급한 이유입니다.

10일 미리보는 오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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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계최고 총잡이 진종오, 명예회복 나선다  
'세계 최고 총잡이' 진종오(37·KT)가 주종목인 권총 50m에서 올림픽 3연패를 노립니다. 10m 공기권총 경기에서 5위에 그쳤던 진종오는 10일(한국시간) 오후 9시부터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사격센터에서 열리는 경기에서 대기록 달성에 도전합니다. 그는 베이징 올림픽과 런던 올림픽에서 권총 50m 우승을 차지, 이번에도 금메달을 목에 걸면 사격 역사상 최초로 3연패의 위업을 달성하게 됩니다.
더읽기 50m 적수 없는 진종오, 두 번의 실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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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이화여대 졸업생ㆍ재학생 합동 시위에 참가한 한 학생이 최경희 총장의 사퇴를 요구하는 손 팻말을 들고 있다. [사진 이화여대 학생]


2 이화여대 학생들 2차 총시위, 총장 사퇴 요구
이화여대 재학생과 졸업생들이 10일 오후 8시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교정에서 최경희 총장의 사퇴를 요구하는 대규모 총시위를 벌입니다. 지난 3일에 이은 2차 합동 시위입니다. 시위 학생들은 최 총장이 경찰 병력을 학내로 끌어들인 점, 그간의 독단적인 학교 운영 등을 이유로 퇴진을 주장하지만 학교 측은 "학생들과 대화하려고 노력 중이고 지금은 총장 사퇴를 논할 단계가 아니다"란 입장입니다.
더읽기  [이슈인사이드] 이화여대 시위, 무엇을 남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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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자소서 때문에…서울교육청-자사고 입시방식 갈등
서울의 자율형 사립고(자사고)와 교육 당국이 고교 입학 자기소개서를 두고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자사고들은 자기소개서를 모든 지원자로부터 받아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교육청은 사교육 유발과 행정력 낭비를 이유로 면접 대상자들에게만 받아야 한다며 맞서고 있습니다. 자사고 신입생 선발 절차가 10일부터 시작되지만 자사고들이 제출한 요강도 아직 승인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입학을 앞둔 학생·학부모의혼란이 불가피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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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지난해 7월 김포공항에서 직원들의 도움을 받으면서 취재진을 뚫고 입국장을 빠져나오고 있다. [중앙포토]


4 신격호 롯데그룹 회장 성년후견인 판가름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에 대한 성년후견인 지정 여부를 결정하는 6차 심리가 오늘 오전 10시 서울가정법원에서 열립니다. 사실상 마지막 심리입니다. 신 총괄회장이 치매 치료 약물을 복용한 이력이 알려진 상태입니다.  법조계와 재계는 신 총괄회장에 대한 성년후견인이 지정될 가능성이 클 것으로 예상합니다. 재판부가 성년후견인 지정을 결정하면 롯데그룹 경영권 분쟁과 검찰의 롯데그룹 비자금 수사에도 여파가 미칠 전망입니다.
더읽기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 “신격호 총괄회장, 그동안 치매약 복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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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훈 전 서울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이 오케스트라를 지휘하고 있다. [중앙포토]


5  8개월 만에 다시 지휘봉 잡은 마에스트로
정명훈 전 서울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이 오늘 오전 입국합니다. 최근 경찰이 그의 항공료 횡령 의혹에 대해 무혐의로 결론을 내린 뒤 국내 활동을 본격 시작하는 것입니다. 정 전 감독은 입국 후 바로 서울시향의 리허설에 참석합니다. 지난해 12월 서울시향 예술감독직을 내려놓은 지 8개월 만입니다. 정 전 감독은 19일 서울시향 공연을 시작으로 이달 말 라 스칼라 오케스트라ㆍ합창단 내한 공연, 11월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내한 공연의 지휘를 맡습니다.
더읽기 경찰, ‘항공료 횡령 의혹’ 정명훈 무혐의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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