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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민의 숲, 시청 앞 “도심 속에서 피서 즐겨요”

연일 폭염이 이어지면서 도심 속 물놀이장과 캠핑장에 피서객이 몰리고 있다.

무료 물놀이시설, 야간 캠핑장 인기

대표적인 도심 피서지는 광주광역시 북구 오룡동 ‘광주시민의 숲’ 물놀이장이다. 1000㎡ 규모의 시설에는 평일에도 700~800여 명이 찾아 물놀이를 즐긴다. 만13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8월 21일까지 무료로 운영한다. 물놀이장 곳곳에 설치된 해적선과 돌고래 같은 놀이시설이 특히 인기다. 휴장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곤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문을 연다.

밤이면 캠핑장으로 변하는 광주시청사 앞도 새로운 피서지가 됐다. 텐트 10개 동이 예약제로 제공되는 이곳에선 금~일요일 오후 8시부터 밴드와 아카펠라 같은 음악공연이 열린다. 월~목요일까지는 시청사 2층 무등홀에서 오후 7시부터 가족영화를 상영한다.

상무시민공원과 쌍학어린이공원에도 무료 물놀이시설이 있다. 오는 21일까지 운영되는 데 월요일과 우천시에는 문을 닫는다. 이용시간은 평일 오전 11시~오후 5시, 공휴일은 오전 10시~오후 5시다. 서구 운천호수공원과 풍암호수공원, 광주천변, 북구 일곡근린공원 등도 피서객들로 붐비는 곳이다.

최경호 기자 ckha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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