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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2016] 부상 탓 리우 빠진 커리, 오바마와 골프 쳐 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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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골프 라운딩에 나선 NBA 스타 크리스 폴(왼쪽)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로이터=뉴스1]

미국프로농구(NBA) 스타인 크리스 폴(31·LA 클리퍼스)과 스테판 커리(28·골든스테이트)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골프를 즐겼다가 구설에 올랐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9일 보도했다. 리우 올림픽에는 케빈 듀란트(28·골든스테이트) 등 내로라 하는 미국 선수들이 ‘드림팀’으로 참가해 대회 3연패를 노리고 있다. 그러나 폴과 커리는 각자의 이유를 대고 불참했다. 커리는 무릎과 발목 부상 등을 이유로 리우행을 거절했다.

하지만 미국 정치 전문매체 더 힐은 휴가 중인 오바마가 7일 재임 중 300번째 라운딩을 폴과 함께 했다고 전했다. 다음날엔 커리가 같은 장소에서 아버지인 델 커리(전 NBA 선수), 오바마와 함께 라운딩에 나섰다. WP는 “올림픽에 나갈 수도 있었지만 대통령과 골프를 함께 하기 위해 출전 기회를 놓쳤다 . 어느 것이 더 애국적인가?”라고 꼬집었다.

정종훈 기자 sakeh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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