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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 감독 "멕시코전은 사실상의 결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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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리 슈틸리케 축구대표팀 감독이 리우 올림픽에 참가중인 신태용호의 선전을 당부했다.
 
그는 9일 경기도 파주 NFC(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여름 어린이 축구캠프 행사에서 "멕시코전은 사실상 결승전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중요하다. 멕시코는 한국을 이겨야 한다는 부담이 크기 때문에 그 점을 잘 이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C조 선두에 올라있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11일 멕시코와의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8강에 진출한다.
 
슈틸리케 감독은 독일전에 대해 "후반 추가시간에 동점골을 내준 게 너무 아쉬웠다"며 "세계 톱 레벨인 독일을 상대로 3골을 넣었을 뿐 아니라, 거의 이길 뻔했던 것에 대해 칭찬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슈틸리케 감독은 손흥민(24·토트넘)과 황희찬(20·잘츠부르크)에 대해서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손흥민은 공격수 중에서 가장 많은 볼터치를 한 것 같다"며 "가장 위협적인 선수임이 분명하고, 유럽에서 쌓은 경험이 국제무대에서 크게 도움이 된다는 것을 독일전에서 보여줬다"고 말했다. 

황희찬에 대해서는 "예전에도 좋은 선수로 생각했지만 이번 올림픽 두 경기에서 보여준 모습은 지금까지의 평가보다 더욱 돋보였다. 기대를 갖고 계속 지켜보고 있다"고 전했다.
 
정현목 기자 gojh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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