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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워치, 워치OS 3 업데이트 통해 최대 7배 빨라질 것

매년 9월에는 신형 아이폰이 발표되었다. 2년 전에는 아이폰과 함께 애플 워치도 함께 발표되었다. 올해 가을 애플 워치가 모델 체인지될지 궁금증을 더하는 가운데 이번 가을에는 주목되는 것이 바로 워치OS 3의 업데이트다.

WWDC 2016에서는 매킨토시, 아이폰/아이패드, 애플 워치, 애플 TV 각각에 대응한 운영체제의 신기능과 개선점이 공개되었다. 워치OS 3은 최대 7배의 고속화를 제공할 것으로 예고되었다.

현재 애플 워치의 어플은 글랜스라는 위젯에서 정보를 일시적으로 확인하지만, 정보 갱신에는 약간 시간이 소요된다. 따라서 애플 워치에서어플을 사용하려면 시간이 더 걸린다.

워치OS 3은 메모리 사용법을 바꿔독으로 불리는 장소에 최대 10개의 어플을 탑재한다. 독에 들어 있는 어플은 메모리에 상주하는 형태가 되어 빠르게 작동이가능해진다. 이로써 고속화가 실현되는 것이다.

또 워치OS 3에서는 백그라운데에 미리 어플이 최신 정보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작동 후 필요한 정보가 바로 표시되어 체감 속도가 향상된다. 배터리 구동 시간에는 별다른 영향은 없다고 한다.

앞서 설명했듯 메모리에 독이라는 기능이 제공되는데 이 독은 자주 사용하는 연락처를 호출하는 기능이 있는사이드 버튼을 통해활성화시킨다. 사이드 버튼을 누르고 어플을 선택, 작동하면 필요한 정보가 바로 표시되는 것이다. 그리고 화면을 아래에서 위로 스와이프하면 아이폰과 비슷한 정보 패널이 표시된다. 이것이 등장함으로써 글랜스의 역할은 끝난다.

즉, 애플 워치의 고속화는 어플이 메모리에 상주하는 것, 백그라운드에정보를 갱신할 수 있게 되는 것, 그리고 유저 인터페이스의 변경 등 3가지의조합으로실현되는 것이다.

애플 워치는 애플이 개발한 단말기 중 사람들이 처음으로 24시간 365일 동안 사용하는 단말기다.따라서 개발자가 어떤 어플을 제작하거나 유저가 그것을 어떻게 사용할지 배터리에 대한 영향은 얼마나 될지 등을 사전에 예측하기가 매우 어려웠다. 발매된 지 1년 넘어 애플 워치의 제대로된 사용법을 애플이 배운 것이다.

그리고 출현한 것은 어플에 어느 정도의 메모리를 할애하기가 최적화라는 예상이 너무 보수적이라는 것. 워치OS 3에서는 메모리를 어플에 더 할애해도 좋고 배터리에 대한 영향도 크게 없다는 확증이 생긴 것에서 큰 폭의 고속화가 가능해졌다.

현재 애플 워치 어플의 동작은 매우 늦어서 스트레스를 주고 있는데동작이 빨라진다면 활용의 폭은 더욱 넓어질 전망이다. 애플 워치가 빠르게 움직인다면 신종 애플 워치가 발표되지 않더라도 기존 제품을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을지 모른다.















우예진 기자 (w9502@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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