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자신만만 볼트 "리우에서 새 역사 만들겠다"

기사 이미지

'번개발' 우사인 볼트(30·자메이카)가 리우 올림픽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볼트는 8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육상 경기까지 닷새 남았다. 빨리 입장권을 구입하라'는 말과 함께 "나는 리우에서 새로운 역사를 만들 것이다. 지켜보라"는 내용의 동영상을 올렸다. 그는 "리우에서 내가 역사를 만드는 순간을 보고 싶으면 와서 직접 봐라. 매우 인상적일 것"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우사인 볼트는 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 혜성처럼 나타나 육상 100m, 200m, 400m 계주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 100m 세계기록도 갈아치운 그는 2012 런던 올림픽에서도 다시 한 번 3관왕에 올랐다. 육상 역사상 올림픽에서 세 종목을 세 대회 연속 우승한 선수는 없다. 볼트는 지난해 "리우에서 새로운 기록을 달성하기 위해서 정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올림픽이라는 큰 무대에서 기록을 만드는 게 쉽진 않지만 그 곳에서 나온다"고 말했다.

한편 USA투데이는 7일 이번 대회 성적을 예상하며 볼트가 남자 육상 100m에서만 우승할 것으로 점쳤다. 200m에서는 올해 최고 기록자(19초74)인 라숀 메릿(미국)에 뒤져 은메달에 그칠 것으로 예상했다. 볼트의 올 시즌 최고기록은 19초89다. 400m 계주 역시 미국이 자메이카를 제칠 것으로 내다봤다. 볼트는 15일 열리는 100m에서 첫 금메달에 도전한다.

김효경 기자 kaypubb@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