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최여진 母 욕설 논란 사과…"기보배 선수에게 상처, 진심으로 죄송하다"

기사 이미지

[사진 일간스포츠]

배우 최여진이 욕설 논란을 일으킨 어머니를 대신해 사과했다.

최여진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필로 장문의 글을 올렸다. 게시물을 통해 "저희 어머니가 SNS를 통해서 게재한 글이 국가대표 양궁선수 기보배씨와 기 선수를 응원하는 모든 분들께 상처를 드렸습니다'며 "진심으로 고개숙여 죄송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어머니가 당신의 시각으로 다른 사람들을 판단하려 했던 게 가장 큰 잘못인 것 같습니다"라며 "저희 어머니의 짧은 식견에 다시 한번 고개숙여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고 전했다.

앞서 최여진의 어머니가 리우 올림픽 단체전 8연패의 위업을 달성한 한국여자양궁 간판 기보배(광주시청)를 두고 욕설글을 올려 논란의 중심에 선 바 있다.

최여진의 어머니, 정모씨는 7일 자신의 SNS에 'XX가 미쳤구나. 한국을 미개한 나라라고 선전하는 것이냐. 잘 맞으면 니 XX, XX도 X드시지. 왜 사람 고기 좋다는 소린 못 들었냐? XXX에 XXX. 니 속으로만 생각하고 X먹어라"라는 원색적인 욕설을 담은 글을 게시했다.
 
▶추천 기사
'음란행위'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 '제주 카지노 성매매' 변호

정 모씨는 논란이 일자 사과문을 올려 진화에 나섰다. 그는 '기보배 선수에게 지나친 발언을 한 것을 사과한다"면서도 "외국에서 한국사람이 개를 먹는다며 유학생들을 무시한다. 국가대표가 한국의 치부를 표현한 것'이라 밝혀 네티즌들의 뭇매를 맞았다.

다음은 최여진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과문 전문이다.
기사 이미지

[사진 최여진 인스타그램]

기사 이미지

[사진 최여진 인스타그램]

기사 이미지

[사진 최여진 인스타그램]


이병채 인턴기자
[사진 일간스포츠, 최여진 인스타그램]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