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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포토] 금메달의 기쁨 뒤에 가려진 실패의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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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에 출전하는 모든 선수들은 4년 동안 모든 것을 쏟아 부어 경기력을 향상시킨다. 마지막 결전의 순간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발휘해 금메달을 향해 도전한다. 하지만 실력의 차이, 혹은 작은 실수 하나로 인해 물거품이 되기도 한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리우 센트루 파빌리온 2에서 8일(한국시간) 열린 남·여 역도경기에서 표정이 안타까움으로 일그러지는 선수들이 있다. 오히려 헛웃음 짓는 선수도 있다. 마지막 힘을 더하지 못해 떨어지는 바벨은 무심하지만 선수의 마음은 천근의 무게로 주저 앉는다. 안타까운 그들의 표정을 모았다.

신인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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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