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마취제 투약' 간호조무사 병원서 숨진 채 발견

지난 6일 오전 7시55분쯤 광주광역시 서구 한 병원에서 간호조무사 A씨(33·여)가 숨져 있는 것을 동료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수술회복실 내 침대에 누운 상태로 발견됐다. 한쪽 손목에는 링거 주사를 꽂은 채였다. 주변에서는 펜토탈소디움 0.5g들이 빈병 2개와 주사기가 나왔다.

펜토탈소디움은 마취에 쓰이는 의약품으로 마약류다. 투여 부작용으로 호흡곤란과 혈압강하 등이 나타날 수 있다.

경찰은 A씨가 지난 5일 퇴근 후 홀로 수술회복실로 가 마취제를 자신의 몸에 투약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수사 중이다. 또 타살 가능성 등도 배제하지 않고 시신에 대한 부검을 의뢰했다.

광주광역시=김호 기자 kimho@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