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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최여진母 기보배에게 욕설 SNS 올리고 사과

모델 출신 배우 최여진의 어머니가 리우 올림픽 단체전 8연패의 위업을 달성한 한국여자양궁 간판 기보배(광주시청)를 두고 욕설글을 올렸다.

정 모씨는 7일 자신의 SNS에 'XX가 미쳤구나. 한국을 미개한 나라라고 선전하는 것이냐. 잘 맞으면 니 XX, XX도 X드시지. 왜 사람 고기 좋다는 소린 못 들었냐? XXX에 XXX. 니 속으로만 생각하고 X먹어라"라는 원색적인 욕설을 담은 글을 올렸다.

기보배의 부친 기동연씨는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에 앞서 "보배가 개고기를 먹는 날이면 경기를 잘 풀어나가더라. 중·고등학교 때 개고기를 먹은 날은 좋은 성적을 계속 냈다"는 인터뷰를 한 적이 있다. 정 모씨의 욕설 놀란도 이 인터뷰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여진다.

 
정 모씨는 논란이 일자 사과문을 올려 진화에 나섰다. 그는 '기보배 선수에게 지나친 발언을 한 것을 사과한다"면서도 "외국에서 한국사람이 개를 먹는다며 유학생들을 무시한다. 국가대표가 한국의 치부를 표현한 것'이라고 했다.

한편 장혜진(LH)-최미선(광주여대)-기보배로 이뤄진 대표팀은 8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의 삼보드로무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러시아를 세트점수 5-1(58-49 55-51 51-51)로 이겼다. 이로써 한국 여자양궁은 단체전이 처음 도입된 1988년 서울올림픽을 시작으로 올림픽 8회 연속 단체전 우승을 이뤄냈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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