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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 안바울, 여자 양궁팀 결승 진출… 최소 은메달 2개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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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카리오카 아레나2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남자 유도 -66kg급 준결승전 대한민국의 안바울이 일본 에비누마 마사시를 상대로 업어치기 기술을 시도하고 있다. [뉴스1]

 
남자 유도 세계 랭킹 1위인 안바울(23ㆍ남양주시청)이 연장 혈투 끝에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안바울은 8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카리오카 아레나 제2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유도 남자 66kg급 준결승전에서 일본의 에비누마 마사시와 승부를 겨뤘다. 안바울은 연장 49초만에 유효를 얻어내며 골든스코어로 승리, 은메달을 확보했다.

마사시와의 맞대결 전적은 2전 2패였다. 하지만 올림픽에서 그간의 설욕을 씻고 복수에 성공했다.

한국 여자 양궁 대표팀도 단체전 4강에서 대만을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장혜진(LH)-최미선(광주여대)-기보배(광주시청)로 이뤄진 대표팀은 8일(한국 시간) 브라질 리우의 삼보드로무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4강전에서 타이완을 세트점수 5-1(60-50 53-53 56-52)로 이겼다.

이로써 한국은 최소 은메달 두개를 확보한 상태다.

김경희 기자 amator@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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