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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패 끊은 두산, 하루 만에 다시 선두로

프로야구 두산이 7일 부산 롯데전에서 17안타를 몰아치며 12-7로 이기고 4연패를 끊었다. 두산은 이날 한화에 3-8로 패한 NC를 끌어내리고 하루 만에 1위를 되찾았다. 두산 허경민은 1회 투런포를 시작으로 2회에도 적시타를 터뜨리는 등 6타수 3안타·3타점으로 공격을 이끌었다. 두산 선발 유희관은 7이닝 동안 4실점했으나 시즌 11승(4패)째를 기록했다. 서울 잠실에서는 LG가 이형종의 3안타를 비롯해 15안타를 터뜨리며 kt를 10-4로 이기고 5연승을 달렸다. 최하위 kt는 4연패에 빠졌다.
 
◆프로야구 전적(7일)

▶KIA 7-11 삼성 ▶kt 4-10 LG ▶SK 1-4 넥센

▶NC 3-8 한화 ▶두산 12-7 롯데

김식 기자 see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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