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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첫 가족 아너 소사이어티 탄생

 
경기도 처음이자, 전국 11번째 가족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탄생했다.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한주식(70) ㈜지산 회장과 배우자인 공봉애(55)씨, 자녀인 재승(24)ㆍ재현(22·여)씨 등이 가족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했다고 3일 밝혔다. 가족들은 개인 명의로 약정 가입했다.

어릴 적 장티푸스를 심하게 앓아 귀가 잘 들리지 않고 있는 한 회장은 “나와 같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돕는 삶을 살기 위해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하게 됐다”며 “나눔을 실천하며 얻는 보람과 행복감을 우리 가족도 알았으면 하는 마음에 가족에게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을 권했다”고 말했다.

그는 “가족과 함께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삶을 살겠다”고 말했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지도층이 사회문제에 관심을 두고 나눔 문화에 참여해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할 수 있도록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만든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이다. 1억원을 기부하거나 약정(5년안에 1억원 기부)하면 가입된다.

수원=임명수 기자 lim.myo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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