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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북 DMZ 도발 1주년… 처절한 응징으로 복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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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이 다시 도발하면 처절하게 응징하겠다." 당시 수색팀장이던 정교성 중사가 작전 지휘를 하고 있다. [사진 오종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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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성 중사가 군장 검사를 마친 뒤 경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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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색팀장이던 정교성 중사가 당시 통신관 임무를 수행했던 이형민 하사 등 팀원과 함께 수색 훈련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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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색대원들이 통문 통과 전 군장 검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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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관이 통문 통과 전 임무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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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색대원들이 통문을 통과하기 전 위장을 위해 얼굴을 가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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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병이 통문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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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색대원이 통문을 통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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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색대원이 임무를 마친 뒤 물을 마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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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색대원들이 임무를 마친 뒤 복귀 신고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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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색대원들이 북한의 지뢰도발 당시를 상기하며 적에 대한 경계 태세를 철저히 하고 있다.


"적이 다시 도발하면 처절하게 응징하겠다."

지난해 8월 4일 북한의 DMZ 지뢰도발 당시 수색 7팀과 함께 작전에 나섰던 문시준(25) 중위가 도발 직후 언론 인터뷰에서 적에 대한 분노를 삭이며 남긴 말이다.

북한의 지뢰도발 1주년을 하루 앞둔 3일 육군 1사단 수색대대가 수색 작전현장을 언론에 공개했다.

이날 작전에는 당시 수색팀장이었던 정교성 중사와 당시 통신관 임무를 수행했던 이형민 하사 등이 실전과 같은 수색 작전을 벌였다.

섭씨 30도가 넘는 찌는 듯한 더위에도 수색대원들의 눈빛은 북한의 도발을 다시는 허락하지 않겠다는 강력한 결의로 번뜩였다.

정교성 중사는 수색작전을 종료하며 취재진을 향해 "지난해 8월 4일은 나의 인생에서 영원히 잊을 수 없다"며 "적이 또 유사시 도발한다면 도발한 것을 후회하도록 처절하게 응징하겠다"고 말했다.


사진·글=오종택 기자(oh.jongtae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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